나는 솔로 19기 순자 정신병원 입원 조현병 호주불법체류

인기리에 방영되었던 나는 솔로 19기에서 순자로 출연하였던 그녀의 최근 근황이 공개되었는데요 독특한 매력에 밝은 성격의 소유자였던 그녀가 조현병을 이유로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했다는 소식이 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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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9기 순자

나는 솔로 19기 출연 당시 순자는 충남 공주에 거주하고 있는 90년생으로 노인복지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직업적인 특성과 함께 따뜻한 마음씨와 사람들을 배려하는 모습까지 갖춘 따뜻한 인물로 묘사되어 매우 호감적인 캐릭터로 사람들에게 비추어졌습니다

방영 기간 내내 큰 사랑을 받으며 복순이라는 별명까지 얻게 되었는데요. 그러던 중에도 몆몇 논란에 휩싸이며 곤욕을 겪기도 하였습니다. 그중 대표적인 것이 강아지를 학대하였다는 사건으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내용은 손자가 운영하던 YouTube 채널인 'dog 해피하우스'에서 너무나도 열악한 환경에 노출되어 있는 강아지 때문이었는데요. 마시는 물은 깡깡 얼려져 있었고 대소변은 더럽게 널부러져 있는 등이 보여지면서 강아지 학대 의욕이 불거지며 크게 이슈가 되자 순자의 더 해피하우스 채널은 삭제되었습니다.

별다른 해명은 없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시끌벅적하던 여론은 사그라들었습니다. 하지만 최근 순자가 호주 불법체류를 하던 중 정신병원에 입원했다는 커뮤니티에 글이 뜨면서 또다시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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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

순자의 SNS로 인하여 알려진 바로는 그녀는 2024년 5월 호주로 혼자 여행을 떠났으며 카카오톡 프로필에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면서 " 2024년 호주에서 미래의 남편을 만날 것 같다"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녀의 호주 여행 일정은 5월 29일부터 6월 3일까지 일정이었는데요. 한참이 지나도 귀국을 하지 않아 의혹이 생기게 된 것입니다

나는 솔로 갤러리 커뮤니티 작성자 주장에 의하면 호주 여행의 비자는 3개월까지인데 그녀의 귀국 소식이 업자 불법체류 의혹을 나타내면서 결국 순자는 호주에서 불법 체류를 하다가 강제 송환된 후 정신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합니다.

정신병원으로 강제 입원되었다는 소식과 함께 손자가 조현병을 앓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는데요. 2024년 4월에서 5월 나는 솔로다. 방송 이후 악플에 시달리다가 조현병 초기 증상이 생긴 것 같다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는 어디까지나 의혹일 뿐 사실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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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의 조현병 관련 징후

과거 19기에서 순자는 자신의 인스타에서 특이한 글들을 올리며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는데요." 암호 코드를 찾아서 저를 구해 주세요", " 신은 왜 저에게 열쇠를 주셨을까요?"와 같은 다소 이해하기 어려운 글들을 작성하였습니다.

당시 순자의 글들은 몇몇 누리꾼들에 의해 조현병 증상이 아니냐 라는 추측을 하였지만 워낙 4차원적인 정신세계를 가진 그녀였기 때문에 크게 주목을 끌지 못하다가 2번 사건들과 연결되면서 조현병에 대한 추측이 커지고 있습니다.

나는 솔로 방영당시 독특한 매력을 보여주었던 순자의 모습에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지만 논란이 더욱 커지기 전에 순자의 무사하다는 소식이 전해지기를 바랍니다.